적외선 카메라 원리, 자세히 알아보자!
오늘은 적외선 카메라 원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외선
카메라는 사람이나 동물, 자동차 엔진 등
주변보다 열이 높은 물체를 감지하여
육안 식별이 가능한 영상으로 출력을
해주는 카메라입니다. 적외선이나
자외선, X선 등의 전자기파 자체에는
열이 없는데 적외선 센서로 어떻게
열을 감지하는지 적외선 카메라 원리에
대해서 궁금하실 수 있스빈다.
적외선 카메라 원리를 살펴보면 적외선
센서는 열을 지닌 물체에서 방출되는
적외선과 찬 물체에서 방출된 적외선
파장이 다른 것을 이용한 것입니다.
열에너지가 적외선 파장, 속도를 바꾸고
위와 같은 파장의 차이를 이미지화
한 것이 바로 적외선 센서인 것입니다.
열화상 적외선 카메라 원리 또한 물체의
온도 차이를 이용하기 때문에 야간
투시경처럼 광증폭 기술이 적용된
기계와 달리 가시광선이 없어도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도 화면을
뚜렷하게 확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변의 밝기나 기상조건과는
상관없이 항상 뚜렷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적외선 카메라는
크게 2가지의 종류로 구분되는데
센서의 발열을 강제로 냉각시키는
냉각식과 비냉각식으로 나뉘어집니다.
냉각식의 경우 100Hz 이상의 고속
측정에 사용되는 카메라에 적용됩니다.
그 이하일 경우에는 구조가 간단하고
저'렴한 비냉각식 카메라로 제작된다는
점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이 적외선 카메라 원리에 따라 어디에
활용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화재 감시용으로
산악지역이나 시가지역에서 사용이 됩니다.
공장이나 공항 주변, 군사시설 주변
등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용도로도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또 도심지역의 건물의
화재를 감시하는 경우에도 활용됩니다.
넓은 면적에 대해 주위와의 온도차이를
이용하기도 하며 급격한 온도변화를
활용하여 사람, 동물, 화재 등의 이동을
감시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고가의 문화재에 대한 화재감시를
자동화시켜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문화재가 소실되는 일을 방지하고자
활용을 한다고 합니다. cctv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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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