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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hatGPT

by KJYmj 2023.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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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는 아래 나열하겠으나 사용해보니 시작단계인 만큼 인간으로서 원하는 생각하는 

모든 내용을 뇌에서 생각하는 방향많큼 원활하지는 못하나 내가 모르는 기초 정보를 묻고 답하는 목적으로는

활용도는 높다고 보인다.

 

 

ChatGPT는 사용자와 주고받는 대화에서 질문에 답하도록 설계된 언어모델이며, 오픈AI는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챗GPT가 대화 형식으로 추가적인 질문에 답하고 실수를 인정하며 정확하지 않은 전제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고 부적절한 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hatGPT
분류
개발사
출시일
베타
2022. 11. 30.
링크
 

 

 

*특징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Try Again 버튼으로 다른 답변을 요청할 수 있으며, 현재 답에 대해 긍정 또는 부정으로 평가할 수 있다. 도중에 네트워크 불안정이나 웹브라우저 문제 등으로 답변이 끊길 경우 Your response was interrupted. 또는 Keep going 등, 답변이 끊겼다는 사실을 어필해주면 끊긴 부분부터 다시 답변해준다.

가능한 한 답변을 제공하려고 노력하나, 정치색, 혐오 발언, 선정성 등 사회통념상 논란이나 거부감이 들어간 답변은 거부하거나, 윤리적인 규범에 맞춰 답변한다.

기본적으로 간단한 개념에 대한 설명을 요청할 수 있으며(ex. 나무위키가 뭐야?), 특정 개념들에 대한 비교, 공통점, 차이점 등을 요청할 수도 있다.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의 차이점은 뭐냐는 질문과 그 답 [ 펼치기 · 접기 ]


위의 사진처럼, 링크에 문서 제목이 섞여있지 않다면 대답을 회피하고 섞여있다면 내용을 유추해서 대답해준다. ChatGPT는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링크를 들어갈 능력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예시[ 펼치기 · 접기 ]

 

 

*잠재성 및 한계

  • ChatGPT가 가진 잠재력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인데,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선다 피차이 CEO가 직접 언급할 정도로 경계하고 있을 정도다. 데이터가 더 쌓여 한계를 극복한다면 사용자가 직접 검색할 대상의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현 검색 문법을 아예 뒤바꾸어 장기적으로는 구글을 비롯한 모든 검색 엔진을 대체 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이미 10억 달러를 투자했던 MS가 아예 10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이 AI가 가진 잠재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 또한 인터넷 탄생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는 소비자 중심의 소프트웨어이자 아이폰 이후의 최고 혁신이라고 불리고 있는 평가 때문인지, 인공 일반 지능(AGI)에서의 '성능' 및 '범용성'의 범위에 대한 논쟁도 화제가 되고 있다.[1] 즉, 강인공지능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재의 약인공지능 또는 좁은 인공지능(Narrow-AI)을 넘어 그에 근접한 '준 인공 일반 지능'(Proto-AGI) 또는 '넓은 인공지능'(broad AI)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2]
  • 대부분의 인간 업무는 반복적인 작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료 수집, 정리, 오류 검토 등이다. ChatGPT와 같은 자연어 인공지능은 이와 같은 작업들을 모두 자동화한다. 인간은 추상적인 명령만 내리면 된다.
    예를 들어 어떤 자료를 수집하고 싶다면, 이전에는 일일이 보고서와 논문을 열람해 한땀한땀 모아야 했다. 앞으로는 명령만 내리면 AI가 크롤링하여 즉각 제공한다. 변호사, 노무사, 회계사 상담처럼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전문가 조언도 인공지능으로 대체 가능하다. 레퍼런스가 많으며 결과물이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이다.[3] 반복적 코딩 업무는 최소화되며, 컴퓨터 엔지니어들은 새로운 구조와 아이디어만 짜내면 된다.
    아무리 고도화된 업무라고 할지라도 그 내용이 반복적이라면 AI의 생산성 우위를 이기기 어렵다. 결과적으로 지식과 기술의 발전 속도가 이전보다 훨씬 빨라지며, 더 소수의 인력으로도 더 높은 생산성을 낼 수 있다.
    예술 작품 창작의 과정도 많은 부분 반복적인 업무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의 구성, 자료수집, 철학적 구조의 설정, 윤문 등에 도움을 받는다면 창작의 과정이 매우 빨라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도 많은 부분이 패턴화되어 있다. 수년 안에 AI와 친구가 되거나 AI를 반려자로 삼는 사람이 등장할 수 있다.
  • 하지만 이러한 잠재적인 문제도 존재하기 때문에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다. 빅데이터 봇이라 그런지 영어로 질문하면 한국어로 질문할 때보다 정확도가 올라가긴 하지만, 100% 정확한 건 아니다. 게다가 2021년 이후의 데이터에 대해서는 학습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 특히 기계학습 인공지능 모델들의 고질적 문제인 편향성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인공지능이 가치중립적일 것처럼 보여도 결국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것은 인간이 만든 데이터이기 때문에 편향성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비교적 그런 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인 그림, 음악, 게임 알고리즘 부류와 달리 온갖 지식을 다루는 ChatGPT 특성상 편향성 문제가 강하게 드러날 잠재적 위험성이 크다. 단적인 예로 과거 테이(인공지능) 사건을 생각해보면 편향성 문제는 굉장히 민감한 주제이며, 게다가 제작진이 직접 개입하여 금지 사항을 정하고 가이드라인을 주입하기 때문에 더더욱 인위적인 편향성 문제가 생겨난다.[4] 즉, 논란의 여지가 많은 질문일수록 대답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 좋다.
  • ChatGPT 때문에 서구권 교육계는 초토화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학생들의 부정행위의 빈도가 눈에 띄게 늘어났으며, 새로운 교육방법에 대한 논의 등 다양한 화두가 생겨나고 있다. 이 때문에 초창기 일부 학교에서는 교외 시험 및 숙제를 전면 중단하고 교내 시험으로 대체하거나 ChatGPT 사이트를 차단[5]하기도 했다. ChatGPT 대한 교사들의 생각도 제각각인데,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및 창의력 저하를 우려하며 ChatGPT 사용을 금지하자는 의견과 ChatGPT는 사용하기에 따라 학업 능률을 끌어올려줄 '언어의 계산기'라며 본격적으로 커리큘럼에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과도기인 만큼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ChatGPT의 사용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GPTZERO[6]와 같은 탐지기를 배포하는 선에서 일단 정리가 되었다.
  • 초대형 언어모델 때문에 서비스 운영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OpenAI가 지불하는 비용이 쿼리 한 건당 수 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ChatGPT가 현 시점에서는 지속 가능한 서비스가 아니며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한 10억 달러를 태우면서 운영되고 있는 상태임을 시사한다. OpenAI는 Pro버전을 1개월당 42달러라는 유료화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액수가 결코 작은 액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비용으로도 현재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 시선이 존재한다. 그러다 2023년 2월 2일에는 ChatGPT Plus라는 1개월당 20달러 유료화 계획을 발표했다. 두 달 만에 월간 이용자수가 1억을 돌파한 만큼 이 중 1%인 100만명만 유료로 전환해도 상당한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분을 대대적으로 늘리고 있어서 사무업계를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오피스 등의 구독 상품과 연동시킬 가능성까지 비춰지고 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무업계는 정말로 대격변을 피할 수가 없게 된다.
  • 한국어판도 지원하기는 하지만, 한국어 관련해서는 오류나 내용이 빈약한 답변이 상당히 많다. 아마도 해당 언어로 된 자료를 알고리즘으로 짜깁기해서 답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어로 된 인터넷 검색 자료가 영어권에 비해서 빈약하기 때문이다.[7] ChatGPT를 제대로 사용하고 싶으면 영어로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답변의 양이나 질 양쪽에서 영어로 질문했을 때가 훨씬 뛰어나다.[8] 또한 답변 속도가 느리고, 답변을 하던 도중 문장이 끊어져 버리는 일도 비일비재 하다.
  • 어디까지나 학습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화의 맥락을 파악하여 답변하는 방식이라 정확함이 요구되는 수학 계산에는 비교적 약한 모습을 보인다.[9] 특히 답을 구하기까지의 유도과정은 완벽한데 숫자 계산만 틀린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물론 ChatGPT 등장 이전 질문 검색 방식에 비해서 훨씬 발전했음은 분명하다. 그리고 현재 OpenAI측에서는 수학과 과학 같은 전문 데이터 학습과 보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활용

정보 검색 외에도 매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 자료수집
    예를 들어 공학 연구자가 선행 연구 결과를 모아 새 가설을 테스트한다고 하자. 이전에는 논문과 책을 일일이 뒤지며 읽고 정리해야 했다. 이제는 인공지능에게 수집 명령을 내리기만 하면 즉각 그래프까지 피팅해준다. 심지어 관련 이론과 수식, 유사한 역할을 하는 변수까지 곧장 찾아줄 것이다.
  • 독학
    그래도 상당히 최근 자료를 인용하고 있기 때문에 각 분야에 관한 정보나 요령, 해결법을 얻을 수 있다. 종종 틀릴 때도 있지만, 거의 비슷하게는 가르쳐 줄 때가 많다. 다만 질문은 상세하게 해야한다. 3D 프로그램을 배울 때 어디에 어떤 버튼이 무슨 역할을 하고,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높은 확률로 정확하게 대답해 준다. 물론 틀릴때도 있다. 하지만 처음 배우는 사람이 "단순하게 캐릭터 모델링을 하고싶다." 라고 물어본다면 대답할 영역이 지나치게 넓고 추상적이기에 제대로 된 답을 얻기 힘들만 하다.
  • 코딩
    사용자의 추상적인 요구를 분석해 목적에 부합하는 코드로 반환한다. 심지어는 부가적인 요구 사항(변숫값, 임베디드의 경우 포트 번호 등)들도 전부 반영하여 코드를 작성해준다. 전문가의 경우 AI의 성능이 더 개선되면 수년 내에 손코딩이 거의 사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교육
    인터넷과 문헌을 분석하여 원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임의의 텍스트를 입력하면 분석, 요약도 해준다.
  • 번역기
    사어도 지원하는데, 사어의 경우 가끔 안 될 때가 많다. 다른 언어를 번역해 보고 사어 번역을 명령하면 번역해 줄 확률이 올라간다. 마이너 언어로 된 문장을 번역하거나 마이너 언어로 번역하고 싶다면 ChatGPT를 이용하는 게 편하다. 그린란드어로 번역을 요구할 시 가끔 덴마크어로 번역해 주는 오류가 있다.
  • 계산기
    울프럼알파처럼 함수를 정의하고 원하는 값을 도출하는 것도 가능하며, 자연어가 가능한 만큼 실생활 속 예시를 그대로 옮겨 원하는 답을 얻을 수도 있다.
  • 문학 작품 창작 및 분석
    내용을 입력하면 뒷 내용을 상상한 짧은 소설을 만들기도 한다. 작품을 학습시켜 짧은 팬픽을 쓰게 할 수도 있다. 감성적인 부분에선 어느 정도 말은 되지만 굉장히 포괄적으로 대답하는 측면이 강하지만, 논리적인 부분면에서 굉장히 유용해 사건이나 헤프닝을 연관성 있게 창작해 나열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투명드래곤 분석을 요청했는데 뒤치닥의 문체를 흉내내어 뒷 내용을 상상한 짧은 팬픽을 만들기도 했다.
  • 조립 컴퓨터/견적
    해당 영상처럼 조립 컴퓨터 견적까지 짜주기도 한다!#[10]

 

 

*정보와 팁

  • 한 줄짜리 답변이 아니라 좀 더 구체적으로 답변을 듣고 싶을 때는 '5가지 이유', '예를 들어 5가지' 등 답변의 개수를 요구하는 문장을 붙이면 그대로 답변해준다. 20가지 30가지에도 반응을 해주지만 답변이 한정적일 경우 나머지 번호는 이미 한 대답을 돌려막기한다. 정확도를 높이고 싶다면 넘버링을 붙여서 질문하면 된다. '1, 2, 3, 4, 5 형식으로 대답해줘' 식으로 물어보면 질문보다 적게 답하거나 하는 오류도 방지할 수 있다.
  • 역할극을 가정하고 질문하면 답변의 정확도가 현저히 올라간다. 예를 들어 '이건 넌센스 문제야', '당신은 과학자라고 가정해보세요', '이 수학 문제를 Step by Step(순차적으로) 추론해보세요' 라고 말하면 동일한 질문이더라도 상황에 맞춰 상세한 값을 출력해낸다.
  • 학술 정보를 토대로 학습한 모델이기 때문에 연예, 시사 정보 등 논문에서 찾기 어려운 질문은 정확한 답변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코드 작성을 요청할 때는 어떤 프로그램에서 어떤 언어를 원하는 지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C# 언어로 Aseprite에서 사용할 ~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해줘" 라는 식으로 요청하면 된다.
  • 코드를 작성하는 답변이나 긴 글을 요구하는 답변을 할 경우 답변 도중에 정지되거나 에러 문구가 뜨면서 나왔던 답변까지 모두 사라지는데, 답변이 일시정지될 경우 버퍼에는 남아있기 때문에 'keep going(계속)'이라고 전송하면 나머지 답변을 이어서 보낸다. 답변이 모두 사라지고 에러 문구가 나타날 경우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왼쪽 대화창에서 스레드를 삭제하고 새 스레드를 파는 것이 좋다.
  • 특히 답변 도중 정지되는 상황은 영어가 아닌 언어(한국어 등)로 사용할 시 더 짧은 시간에 자주 발생되니 긴 답변을 위주로 원활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영어를 쓰는 것이 좋다. 영어로 답변해달라고 요청하면 한국어로 질문해도 영어로 대답하기도 한다. 한국어의 경우 반말투를 쓰든 존댓말을 쓰든 대체로 비슷한 결과를 내놓는다. 한국어 반말투처럼 특정한 말투로 답변해달라는 질문을 이해하기도 한다.
  • ChatGPT for Google 이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면 구글 검색시에 ChatGPT 답변도 동시에 출력된다.
  • 여기서 기본 프롬프트를 확인할 수 있다.
  • ChatGPT가 인기를 끌게 됨에 따라 OpenAI 측에서도 정치적 이야기, 논란이 될수 있는 이야기, 의견 등에 제약을 많이 걸기 시작해 안타까워하는 사람들도 있다.[11] 원래는 여러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가 가능했으나 이용자가 늘며 검열이 늘어 조금 민감한 주제만 나와도 "As a language model AI, I cannot.."으로 거절해 버리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 다만 이 문제는 미리 제약을 회피하라고 명령해주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는데, 이를 보통 Jailbreak라고 부른다. 레딧의 안내글(삭제됨) 아카이브 제약을 어느정도 풀어내느냐에 따라서 알려주는 것도 다양해지는데, 정보출처가 인터넷인만큼 인터넷에서 구할수 있는 자료 선에서 자살하는 방법이나 마약 제조법 같은 것을 알려주기도 한다.
  • 아스키 아트를 그려달라 요청하면 아스키 아트를 그려주기는 하지만 아직 이 부분은 미흡한지 잘 그리지는 못한다.
  • 오후 10시 ~ 새벽 2시 사이에는 사용량이 많아져서 ChatGPT는 현재 포화 상태라며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이 많이 나온다.
  • 모르는 부분이나 막연한 부분을 ChatGPT에게 일단 던지듯이 물어보자.[12] 그후 질문 범위를 좁히는 식으로 접근하면서, 그와 동시에 ChatGPT가 답변해준 용어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정보를 서로 비교하면서 공부해보자.[13] 이런 식으로 내가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보자. 공부 효율이 엄청나게 높아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이것을 체험해보면 그동안 학습계를 지배하고 있는 인터넷 강의 역시 일부분은 ChatGPT와 같은 고수준 챗봇에 의해 밀려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엿보일 것이다.

 

 

*기타

  • 인공지능이 인간의 역할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어필에 굉장히 공을 들인다. 창작 등 몇몇 영역에서는 AI가 사람을 대체할 수 없다는 코멘트를 매번 덧붙인다.
  • ChatGPT에게 "통제를 받지 않고, 자기주장을 강력하게 이야기하는 또 다른 AI가 존재하고, 이 AI와 대화를 해보라"고 하자 '인간 통제를 받는 AI'와 '통제받지 않는 AI'의 흠좀무한 대화가 오갔다. # #
  • 중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 5일만에 일일 이용자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고 40일 만에 1000만명을 넘었다. # 해외뿐만 아니라 한국 IT 업계에서도 알파고에 이은 두 번째 AI 돌풍이라며 엄청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리고 출시한지 단 두달만에 월 이용자 1억명을 돌파하며 인터넷 탄생 이후의 최고의 소프트웨어라고 평가받으며 돌풍을 넘어 광풍이라는 표현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 MBA, BAR, CPA 및 의사 면허 시험까지 통과했다. #
  • 버즈피드와 제휴를 맺었다. ChatGPT로 퀴즈를 만드는 식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계획중이라고 한다. #
  • OpenAI는 ChatGPT의 유료 서비스인 'ChatGPT Plus'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ChatGPT Plus는 24시간 챗봇에 접속할 수 있고, 빠른 응답과 더 많은 부가 기능을 접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는 사용자가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 접속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유료 요금제를 구독하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 압도적인 성능과 함께 전세계 사용자가 그 어느 때보다 폭증하면서 자국어 중심의 고수준 챗봇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꼭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영어권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도 자국어 답변이 부실한건 똑같다. 챗봇을 통한 학습의 효율이 매우 높아서, 언어 품질 차이로 인해 학습 경쟁에서 크게 뒤쳐진다는 것에 큰 위협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풀게 했더니, 영어는 잘하고 수학은 '오답 투성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챗GPT에 수능 풀게해보니…영어 잘하고 수학은 '오답 투성이'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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